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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2025년 07월 09일"실행력" 김태정 원장님 하면 하나의 일에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한후 그계획을 너무나 성실하게 실행에 옮기시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도전이 되었고 반성도 되었고,,,,, 나는 왜 저렇게 고민해 볼려고 하지 않았을까? 돌아보게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친절함"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언어와 여유있다못해 품위있는 행동을 보여주시는데 놀랐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면 어떨때는 열개의 질문이 동시에 날아오는통에 정신이 없는데 그것마져 차분하게 하나하나 동기를 부여하고 타당성을 담아 이야기를 전달하신다는 것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원장님~~~~~~ 같은시대, 같은 나라, 같은 직업으로 제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실행력 친절함으로 우리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주고 그들의 미래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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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2025년 07월 07일초보 원장으로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던 저에게 원장학교는 정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상담법을 익히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그 이외에도 많은 영역에서 김태정 원장님께서 몸소 쌓아온 많은 세월 속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혼자 끙끙대며 고민하던 부분들이 선명하게 정리되었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걸어가보지 않은 길이어서 '이 길이 맞나?' 불안하기만 했던 저에게, 더는 혼자가 아니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고, 실행력을 길러주신 김태정 원장님과 사감쌤, 웅진클래스박스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귀한 경험, 저만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원장님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뀌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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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2025년 07월 07일원장 학교 3기 졸업생입니다. 5년전 학원강사나 운영 경험이 없었던 저는 망해가던 학원을 인수했었던 초보원장이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코로나도 발생하고 원생 0되던 그 시점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었는데 우연히 골목학원을 통하여 블로그쓰기, 상담하는 방법, 학부모 대응하기, 교재연구해야하는것, 무엇이 내 원에 필요한지를 알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실행을 한 결과 지금은 150명의 원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가 저는 문제의 시작이였어요. 원생은 많지만 제가 너무 바쁘고 힘들고~~이러다 인생이 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그런 고민들을 갖고 원장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원장학교에 입학하자 바로 학원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원관리시스템을 배우고 마게팅의 전략이 얼마나 큰 위력인지 깨달았어요. 블로그에 키워드, 지도, 전화번호, 상위노출방법,네이버스마트플러스..."이제는 마게팅이다"였어요. 저같은 약간 성공했다는 반열에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열쇠였습니다. 만연하게 2.3호점을 해야지 했었는데 시스템이 없으면 망하죠~작은 원일때 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확장 되더라도 문제 없다는 것을 원장학교에서 배웠습니다. 다시 한번 시스템으로 관리력을 키우면서 더 튼튼한 원을 만들어 200명 300명을 할 수 있는 원을 만들 수 있을 꿈을 키웠고 자신있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골목학원에서 배웠고 다시 한번 눈을 뜨게 해 주신 김태정원장님과 친절하신 staff 원장님~너무 감사드려요. 나비 프로젝트에도 도전하며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는 것을 기대합니다. 김태정 원장님 말씀 중에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저같이 성장하셔도, 처음 시작하셔도 꼭 필요한 원장학교입니다. 많은 원장님들께서 도전하셔서 성공적인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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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2025년 07월 04일이미 8년 가까이 공부방, 교습소를 거쳐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에만 급급해 하루살이처럼 살았던 나날들인데 원장학교를 통해 교육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도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매뉴얼 없이 되는 대로 운영을 했었는데 7주 수업을 듣고, 주마다 과제로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쌓으신 노하우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원님들께 많이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